[매거진군산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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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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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한지 일주일이상 지났다. 이때쯤이면 학교에 다닐 때와 달리 늦잠을 자거나, 컴퓨터 게임,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아이와 부모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매거진군산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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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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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새로운 TASTE, 이탈리안 Cafe & Kitchen, 파라 “이 곳의 음식은 내공이 장난 아니다. 군산에 이 정도 레스토랑이 있을 줄 꿈에도 몰랐다” [매거진군산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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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을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던 옛 군산역이 내흥동으로 옮겨진 후에도 그 자리엔 여전히 새벽도깨비시장이 선다. [매거진군산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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