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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안님 전체기사(전체2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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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열리는 추모제 ‘혼풀이 춤’이 각각 다른 이유 임귀성 군산

전북 군산시 성산면에 자리한 오성산(五聖山·227m) 산정에서는 그 옛날 백제인들과 ‘오성인’(五聖人)의 호국충절 정신을 기리는 ‘오성문화제전’이 매년 가을에 열린다. 옛 문헌에 따르면 오성산 일대는 1400여 년

[매거진군산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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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연기는 당연, MB에게도 책임 있어” 김관영 국민의당

김관영 국민의당(전북 군산) 의원은 지난 13일 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 추가 구속 영장 발부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법률상 뇌물죄, 직권남용죄, 강요죄, 공무상비밀누설죄 등을 위반했음에도 계속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한

[매거진군산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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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유물 전시회 눈길

우리네 조상들은 꽃을 보는 즐거움으로 그치지 않고 문화적 의미를 부여, 생활에 두루 활용하였다. 특히 명절 때 입는 색동저고리를 비롯해 배자, 두루마기, 버선 등에 다양한 꽃문양을 넣어 영화(榮華)와 무병장수를 기원하였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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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보선창 생선 도둑을 '갈매기'라 부른 까닭은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선창은 분주하다. 크고 작은 목선들이 저마다 높고 낮은 돛대를 옹긋중긋 떠받고 물이 안보이게 선창가로 빡빡이 들이밀렸다. 칠산 바다에서 잡아가지고 들어온 젓조기가 한창이다. 은빛인 듯 싱싱하게 번쩍이는 준치도 푼다. 배마

[매거진군산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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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호국 정신 바르게 알아야!” 군산문화원 이진원 원장이 말하

금강(錦江) 하구와 서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군산시 성산면 소재 오성산(227m). 이곳 산정에서는 나라를 위해 의연히 목숨을 바친 백제 다섯 노인(五聖人)의 호국 충절 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매년 개최된다. 지난 2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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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광객 300만 시대 반드시 열겠다!” 문동신 군산 시장 “그

작년 6월, 당시 문동신 군산 시장이 기자와 인터뷰 때 밝힌 포부이다. 그의 희망대로 군산은 2016년 관광객 200만을 돌파했다. 이에 문 시장은 “헬로 모던(Hello, Modern)을 캐치프레이즈로 군산의 대표 축제인

[매거진군산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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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헤 스님

“우리 조동종(曹洞宗·일본 불교의 대표 종단)은 메이지유신 이후 태평양전쟁 패전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해외 포교라는 미명 하에 당시 정치권력이 자행한 아시아 지배 야욕에 가담하거나 영합하여 수많은

[매거진군산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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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모기 입 삐뚤어지기 전에 심어야" 시골 아주머니에게 듣는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8월 23일)가 지난 지도 열흘이 넘었다. 달이 바뀌어 하얀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9월 8일)가 코앞이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숭늉도 냉장고에서 꺼내 그냥 마시는 것보다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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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소득은 ‘소통’과 ‘어울림’...” 배형원

전북 군산(群山)은 개항(1899)과 함께 도시의 밑그림이 그려진다. 모두 일제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1910년대에는 지금의 영화동, 장미동 일부 지역이 도심지였으나 1920년대 들어 월명산 아랫동네(월명동, 신흥동, 명산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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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로 일본 사람들 울려보고 싶어..." [인터뷰] 21세기

연극배우, 싱어송라이터, 무성영화 변사, 개그맨, 라디오 DJ···. 다재다능한 연예인 최영준(65)씨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최씨는 이 시대 마지막 무성영화 변사로 활동하면서 연극무대에도 오르고, 개그도 하고,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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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묘가 숲이 우거진 산속에 있는 이유 이세윤 전 군산시의원

지난 5월 초. 군산시 개정면 운회리(송호마을)에 자리한 근대소리박물관(관장 이종간)을 찾았다가 놀라운 소식을 접하였다. 일제강점기 군산에서 중앙언론사총국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회운동을 펼쳤던 독립유공자 이태로 선생 이야기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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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300권만 있는 잡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전북 군산의 ‘달그락달그락’(소장 정건희)은 청소년자치공간으로 알려진다. 이곳의 달그락 청소년 작가단 ‘눈맞춤’이 군산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잡지를 펴냈다. 청소년 작가 14명이 열심히 생활하는 다른 청소년들을 찾아 인터뷰한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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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구조개혁은 각 대학에 선택은 시장에 맡겨야”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100일을 넘겼다. 이날을 앞두고 <한국갤럽>이 주요 분야별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외교·복지·경제·대북·인사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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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뱅어떼 씨를 말린 주범은?

조선총독부 통계연보(1938)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군산 앞바다 어장(고군산군도 근해, 금강)에서 잡히는 주요 어류는 조기, 복어, 상어, 민어, 홍어, 뱅어, 갈치, 게, 삼치, 대구, 청어, 새우, 숭어, 병치, 가오리

[매거진군산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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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동 변호사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설 것” 한국가정법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곽배희)는 우리나라 최초 법률구조기관으로 1956년 창설됐다. 창설자는 우리나라 최초 여성 법조인이자 인권운동가인 이태영(1914~1998) 박사. 당시 여성은 법으로도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였

[매거진군산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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