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우렁이마을 "맛있고 영양가 높은 나를 왜 싸게 팔아!" [매거진군산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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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공부에 가장 좋은 직업은 택시기사 인 것 같아요 [매거진군산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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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를 ‘군산의 키워드’로 만들겠다!”며 땀 흘리는 (유) 아리울수산 박금옥 대표 [매거진군산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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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알몸으로 나섰던 ‘서리’에 얽힌 이런저런 추억들 [매거진군산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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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시어머니처럼 이웃과 나눠 먹는 마음으로 만듭니다.” [매거진군산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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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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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월명동에 있는 ‘동원서예연구소’ 손현주 원장을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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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옥산면 남내리 '섬마을 수석 분경원'에 가다 [매거진군산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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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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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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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 피해지역 청소년들, "군산 참 아름다운 도시에요!" [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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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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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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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에 시달리면서 심신이 더 강해진 것 같아요. / 75세에 새 동반자 만나 알콩달콩 지내는 김인례 할머니 [매거진군산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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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 김원전, 찍고 보자 김판술!’을 아시나요? [매거진군산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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