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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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체10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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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의 세상엿보기 : 신재생 에너지산업, 그림의 떡? 최근 태양광 사업이 일부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면서 정작 당사자인 군산이 소외되는 것 아닌가 하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좋은 칫솔질을 위해 지난달에는 칫솔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적절한 탄성과, 약간의 뻣뻣함을 가지고 있는 칫솔모가 좋고, 반듯하게 생겨서 견고하게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를 가진 칫솔이 좋다고 말씀드렸지요. 자, 이제 칫솔은 준비되었으니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군산시민예술촌 2019 ‘스릴러 페스티벌’ 군산시민예술촌(박양기 촌장)은 2019년 ‘스릴러 페스티벌’을 오는 7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열린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고액체납자 '유치장' 보내겠다는 정부 , 효과 있을까? 현재 국세청은 2억원이상의 세금을 1년이상 체납하면 이름을 공개하고, 5천만원이상 체납하는 경우에는 일정요건에 따라 출금금지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부동산 계약관련 상담 및 부동산시장동향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임대하여 거주하는 주공 아파트가 재건축대상 지역으로 이 주택을 임차하면서 ‘관리처분계획 인가시 임대차가 종료한다.’ 는 것으로 약정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즉 재건축대상 지역의 주택을 임차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금강권 전시장 통합 시범운영 출발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금강권 전시장(철새조망대, 채만식문학관, 3.1전시장)과 연계 통합운영을 하여 금강권 전시장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전시장 통합 시범운영을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온승조 매거진사색 : 인향만리(人香萬里) 어느덧 매거진군산이 백수를 누렸다. 이제 7월호면 진짜 100호가 발행된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남대진 진심칼럼 : 종님과 주인놈 요즘 몇몇 목사들이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다. 본래 목사(牧師)라는 호칭은 목자(牧者)로부터 유래가 되었다. 그러므로 목사는 목자가 풀밭으로 양을 인도해서 먹이고 맹수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며 보호하는 일을 하는 [매거진군산 / 2019.07.01]	0 0 0 0
	지역사회 변화의 한 발짝 2019년 5월18일 토요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은 50여명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이번 해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달그락 프로젝트 “우리동네 변화 한발짝”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날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0 0
	이복의 세상 엿보기 : 갈수록 줄어드는 군산인구. 뾰족한 대책은 없 군산의 인구 감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군산은 지난 2017년 현대중공업 조업중단에 이어 지난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폐쇄로 인구감소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인구 유출의 영향은 군산 지역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있어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2 0
	칫솔질은 어떻게 해야 할까? 치과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정확한 칫솔질입니다.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게다가 통증을 참아가면서 충치와 치주염을 열심히 치료받았다 하여도, 칫솔질이 정확히 되지 않으면 충치나 치주염이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0 0
	인문학 창고 정담(情談)52 요즘 군산의 “인문학 창고 정담(情談)52”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현지인들에게 작은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0 0
	군산시민예술촌 동아리클럽 제14회 꽁당보리축제, 故 노무현 전 대 군산시민예술촌(박양기 촌장) 소속의 동아리 클럽 ‘오하나 우쿨콰이어’, ‘달하’, ‘청춘’이 제14회 꽁당보리축제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군산시민문화제에 참여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0 0
	개인의 세부담이 6년간 78% 급증한 원인은 무엇일까? 최근 6년간 개인의 세(稅) 부담 증가율이 기업의 세 부담 증가율보다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국세청에서 발표한 개인과 법인 세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3∼2018년 6년간 개인이 내는 소득세 세수는 78.3% 증가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0 0
	부동산 계약관련 상담 및 부동산시장동향 안녕하세요 소룡동에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정현정이라 합니다. 본인 상가는 유흥업소와 숙박업소가 밀집한 곳에 위치해 있고 건물2층을 마사지 업소로 임대를 주고 지내던 중 뉴스를 보니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도 처벌을 [매거진군산 / 2019.06.01]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