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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담은 혼신의 몸짓_무용가 최은정의 춤의 세계
최은정(65), 그녀는 타고난 춤꾼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시작한 한국무용이 어느덧 57년의 세월을 안고 있으니 이제 와서 그녀와 춤을 따로 떼어 설명한다는 것은 부질없는 짓일 게다.
[매거진군산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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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으로 일군 ‘향토민속박물관’ 수집광 이황세 씨의 보물창고
개정면 운회리 정수부락. 발산 방향 큰 도로변(서해안주유소 건너편)에 위치한 이 마을 입구에서부터 ‘향토민속박물관’이라는 안내 팻말을 따라 마을길을 구불구불 들어가다 보면 막다른 건물과 마주하는데 이 집이 바로 이황세씨의
[매거진군산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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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마음, 동갑내기 3인방_7080 라이브 Cafe ‘개똥벌레’
우리는 한마음, 동갑내기 3인방
[매거진군산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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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있는 자동차 병원_‘보쉬(BOSCH) 군산디젤센터’ 강병수
미장동에 위치한 ‘군산디젤센터’(구 유리카센터)는 여느 정비업체와는 다른 기술력과 전략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카센터 중의 카센터라 할 수 있다.
[매거진군산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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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투합 아버지들의 앙상블 ‘군산아리울남성합창단’
여권이 신장되면서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의 영역이 넓어져 가는 요즘 세태는 상대적으로 남성들을 힘 빠지게 하고 주눅이 들 정도라는 자탄의 목소리도 나오게 만드는데 오랜 가부장적 관습에서 자유롭지 못한 불편한 심사의 토로이기
[매거진군산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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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옆 미술관 장미갤러리를 아시나요
국민소득이 늘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세태가 되면서 우리 군산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가고 있다. 내항(內港)의 근대역사박물관 옆에 새롭게 문을 연 장미(藏米)갤러리도 그 중 하나이다.
[매거진군산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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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의 국제여객선 ‘석도 페리(石島Ferry)’ 김상겸(金尙謙)사장
군산항의 국제여객선 ‘석도 페리(石島Ferry)’ 김상겸(金尙謙)사장을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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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못 말리는 찰떡궁합’_남남커플의 열혈 애정 스토리
결혼 생활 30년, 단 하루도 떨어져 지낸 본 적이 없고 아직도 손을 맞잡고 잔다는 박복남, 최미남부부, 둘 다 이름에 ‘남‘ 자가 들어 있어 ’남남커플’ 이라는 별칭도 얻은 이들의 남다른 부부애는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매거진군산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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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우리의 소리_내 고장의 명창, 소담(韶萏 김금희(金錦
내 고장의 명창, 소담(韶萏) 김금희(金錦喜)
[매거진군산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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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들~山들~ 여풍(女風)분다
이색 우먼파워 지대 ‘두레여성산악회’
[매거진군산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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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안목으로 신뢰를 중개하는 공인중개사
내가 만난 커리어우먼, 조전숙
[매거진군산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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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진화하는 ‘뛰는 자와 나는 자’의 숨바꼭질 싸움
군산경찰서 사이버(Cyber)범죄 수사팀
[매거진군산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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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최고의 유산’ ‘명진종합주방’ 하복진 사장
‘명진종합주방’은 군산상고와 나운동KT건물 중간 쯤 대로변에 있는 제법 규모가 큰 그릇가게다.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하복진(河福珍/36) 사장은 주방 업계에서는 맨손으로 성공을 거둔 인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오늘이 있기까
[매거진군산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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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인화(文人畵)와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藝人) 石香 정의주(
전주시 전동 한옥마을 인근을 지나다 보면 도로변 어느 건물 3층에 석향문인화실이라는 자그마한 간판이 눈에 띈다. 화실에 들어서면 물감의 채색 향과 그윽한 묵향이 묻어나는 크고 작은 작품들로 벽면은 여백이 없을 정도이고 여기
[매거진군산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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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와 보험 사기범을 쫒는 군산경찰서의 포돌이들 ‘뺑소니 전담반’
군산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뺑소니전담반’의 근무자들은 오늘도 바쁘다. 하루도 빠짐없이 평균 10여 건의 뺑소니 신고가 접수되기 때문이다.
[매거진군산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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