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겠소!’ 어느 통신업체 광고 문구를 떠오르게 하는 사진은 발로 찍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군산출신의 김길남 선생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매거진군산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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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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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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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씨의 ‘난타’ 공연과 김덕수씨의 ‘사물놀이’ 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지면서 타악공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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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향한 몸짓_시립무용단 조차 없는 군산 무용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매거진군산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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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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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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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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