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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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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오늘도 행복해

평범한 직장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미 양에게는 그녀만의 특별한 가족이 있다. 낮선 군산에서의 생활을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특별한 친구들인데, 우연하게 마주했던 그들로 인해 현재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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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수중 물리치료사 서른네 살 문성지

성지씨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을 행동으로 옮기며 살았다. 고등학교 때 어울리던 친구들이랑 우루루 몰려서 군산 군장대학 물류유통과에 입학했다. 친구들이 군대 갈 때, 덩달아 입대지원서를 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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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하모니 ‘군산시립합창단’ 박지훈 상임지휘자

1983년도 창설되어 올해로 33년째를 맞고 있는 군산시립합창단은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정기연주회 외에도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통하여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중흥기를 맞고 있는데, 지난해 7월 새롭게 부임한 뒤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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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세계지도, 고문경찰이 그렸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주꾸미배를 타기 시작, 평생 어부로 살아온 임봉택(69)씨. 그는 1947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에서 둘째 아들(6남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별다른 직업이 없었다. 집안은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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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살 바리스타 방경남

우리나라 부모의 바람은 대개 비슷하다.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군대 가고), 취직하고, 결혼해서 아기 낳고 무탈하게 사는 것. 그렇게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게 부모 마음, 경남씨 부모님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경남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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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유석재 센터장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물질의 네 번째 상태라 불리는 플라즈마는 고온에서 이온과 전자가 분리되어 있는 이온화된 상태를 말한다. 번개나 오로라 현상,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형광등이나 네온사인 등도 모두 플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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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는햇살아트센터 원장 라지희

이 달 맥군의 맥춘이 찾아간 곳은 수송동에 위치한 ‘돋는햇살아트센터’이다. ‘귀염’돋는 각양각색의 간판 글씨와 아기자기한 타일로 장식된 문, 노란 아치모양으로 장식된 창문엔 모양이 제각각인 백 여 개의 머그컵과 각종 도자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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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 돌며 김 파는 청년 스물네 살 김성수

작년 2월에 성수씨는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태양광 만드는 회사의 하청업체였다. 직원은 120여 명, 성수씨는 팀원 8명과 함께 현장을 돌며 전기를 고쳤다. 그는 기술을 빨리 배우고 싶었다. 쉬는 날에도 나가서 일했다. 입사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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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역사사랑회’를 아시나요

지난 2013년 논의되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군산역사사랑회’(이하 ‘군역사’)는 관련 학자와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군산 권역 곳곳에 숨은 선대 사회의 변천과 흥망성쇠의 과정을 더듬어 보고 그에 따른 사료적 의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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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코리아 전경돈 대표를 만나다

군산의 관문이었던 팔마제, 그곳엔 군산관광호텔이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2005년부터 10년간 방치되며 점점 시민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하지만 이 유서 깊은 호텔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다.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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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최초 야구인, 알고 보니 형제가 독립유공자

우리나라 야구는 1904년 황성기독교청년회(YMCA) 초대 총무 질레트 선교사가 회원들에게 경기방식을 가르친 것이 효시로 기록된다. 체육의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 당시 사람들은 야구를 ‘서양 공치기’(서양 굿),

[매거진군산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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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논리가 지배하는 곳!

건강을 위해 또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하거나, 열심히 운동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매우 적지요. 꾸준한 운

[매거진군산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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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초대전_ 나영근展

서진옥의 예술 산책 / 2015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지역작가초대전_ 나영근展

[매거진군산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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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소설집 '퍼즐' 잊혀진 여인 (2)

음 만났던 것부터 화근이었다. 유치장에서였다. 그 날 밤 나는 만취되어 통금에 걸려 유치장으로 끌려갔다. 그 곳에는 선객이 많았다. 완전 개판이 따로 없었다. 술 취한 인간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매거진군산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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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세수결손 과연 누구 책임일까?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4 세입·세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거둬들인 국세 수입은 모두 205조500억원으로 당초 예산에서 잡았던 세수(稅收) 전망치보다 10조9000억원이나 덜 걷혀 세수 결손액이 사상 최대치를

[매거진군산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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