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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을 위협하는 롯데복합쇼핑몰 군산까지 접수한다!
요즈음 군산은 페이퍼코리아 이전 부지 내에 롯데복합쇼핑몰 입점문제로 찬반논란이 가열되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동군산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롯데복합쇼핑몰을 유치시켜야 한다는 여론과 입점 자체가 지역 상권을 붕괴한다는 여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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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당 전신, ‘이즈모야’ 과자점의 발자취
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빵집 이성당 100년 ①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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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식 (사)금강예술원장, “역사를 알아야 내일이 보입니다!”
광복 70주년 맞아 ‘제9회 국풍 문화예술제’ 열려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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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와서 욕설... 공공기관이 할 일인가요
“자치행정국과 경제협력과 전 직원은 지금 바로 1층 현관 로비로 집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집회가 있을 예정이니…." - 군산시청 사내 방송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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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이 살아있어요! 쌈밥, 청국장 ‘서당골’ 박명규 대표
음식의 첫째 조건은 맛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시되는 것이 건강이다. 웰빙(Well-being)이 삶의 화두로 부각되면서 보다 신선하고 영양적으로도 뛰어난 먹거리를 찾는 세태를 맞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너나 할 것 없이 웰빙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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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타지 않는 치킨 집, “공짜로는 못 주니까 푸짐하게 주지요.
우리나라는 자영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OECD 국가들보다 두 배나 많다고 합니다. 창업하고 3년 안에 닫는 가게는 47%이고, 10년 안에 닫는 가게는 75%나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가게들, 10년 이상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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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 발효종’ 천연 별미 빵 베이커리 ‘LASEL’ 신일중 대표
신선도와 맛은 물론 건강까지 따진다는 소룡동 소재 빵집 ‘라셀’은 군산에서도 숨어있는 진주와 같은 곳이다. 필자의 지인 중 미식가로 알려진 어떤 이는 우연히 들렀던 ‘라셀’의 치즈케익 맛에 반해 이후 자주 찾고 있다는데 평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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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4대 대통령, ‘김통령’을 아시나요?
지방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㉙ 충남 서천 국립 생태원 스물네 살 김현경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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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자봉특공대’ 떴다! “오늘의 공격 목표는
체험의 질 높여줄 ‘군산역사문화탐방 지도사’들을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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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와 카이스트 출신 부동산 중개사 ‘송전철탑? 그거 말도 안
날씨마저 후텁지근하던 며칠 전 선제리 소재 옥구농협 마당 안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만난 강경식 대표(49)는 다소 지쳐 보이고 검게 탄 얼굴로 필자를 반긴다. 긴 설명을 들을 것도 없이 컨테이너박스 외벽에 내걸린 송전탑 결사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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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똥오줌 못 가릴 수 있다”는 의사 말, 엄마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림 그려서 개인전 여는 자폐성 장애1급 김정훈씨 이야기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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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이학진 원장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원장 취임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 간의 소회를 말씀해 주십시오.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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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화공간 여인숙 : 사진・미술 대안공간 SPACE22
본 전시는 창작문화공간 여인숙과 사진・미술 대안공간 SPACE22 공간 교류전시로 군산 출인 황인화 사진작가를 소개하며, 비영리 및 대안공간의 담론들을 더욱 심화하고 구체화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예술창작의 만남을 확인하고,
[매거진군산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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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유곽 밀집지역, 명산동 거리를 거닐다
위 사진은 일제강점기 군산 백정상점(白井商店)에서 발행한 우편엽서다. 위치는 군산부(群山府) 산수정(山手町)이다. 지금의 명산동 거리가 되겠다.(공영주차장~명산동 사거리) 비포장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되고 건물이 빽빽이 들어
[매거진군산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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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르신 임플란트 70세부터!
드디어 7월이 되었습니다. 올 초부터 어르신 임플란트와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이 달라질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드디어 2015년 7월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어르신 임플란트와 틀니의 보험적용 연령이 기존 75세 이상에
[매거진군산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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