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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받은, 내가 나눌 수 있는 사랑, 마음껏 나누어보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황재동 목사를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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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현대중공업 불협화음, 무엇이 문제인가
2008년 초 우리 군산으로 유치가 확정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이하 현대중공업)는 소룡동 매립지 180만 평방미터(54만평)에 모두 1조2000억 원이라는 돈이 투입됐고, 블록공장을 그해 7월에 완공, 선체조립을 시작했다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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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제맛, 국물이 끝내주는 생선탕집
군산은 항구다. 그러니 해산물이 신선하고 풍부하고 그와 관련된 음식도 오래전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훌륭하게 발전해왔다. 생선탕이라하면 우럭탕,생태탕,아귀탕,홍합탕등이 대표적이며 우리 군산에서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접할 수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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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정의원의 오분발언
수송동, 흥남동 시의원 최인정의원이 10월 시의회에서 ‘오분발언’의 기회를 가졌으며, 그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이다.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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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대로 도움이 된다"
김나경명상요가원 김나경 원장과 요가의 세계로!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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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2천리 사진과 글전
통일문학포럼(회장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 전 인천대/경주대 총장, 문학평론가)은 지난 5월 문인들로 구성된 회원 31명과 함께 압록강 2천리를 탐사하였습니다.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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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물문다리 개구쟁이에서 어류학자가 되기까지
군산대학교 최윤 교수를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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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이 가을에 생각나는 따뜻한 국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이젠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기 시작해진다. 국수의 종류는 너무나 많지만 칼국수, 가락국수 그리고 우동을 골라봤다. 군산에 국수로 유명한 곳이 너무나 많다. 명궁칼국수, 장미칼국수, 대정칼국수,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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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제8전투 비행단장, 스캇 플로이스 대령과의 인터뷰
군산에는 미군 공군부대가 주둔해 있다. 서울 쪽 미군 병사들의 좋지 않은 범죄 이야기가 들리기도 하고, 케케묵은 소파 규정이나 최근 드러난 환경문제 등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이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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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산실,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 인터뷰
박칼린, 김형석, 장재인, 이정아, 우이경, 2PM.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연예인들,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중심에 있는 그들은 현재 호원대학교에 몸을 담고 있는 인기스타들이다. 호원대의 스타마케팅이 연
[매거진군산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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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미술을 말하다_한국미술협회 박찬주 군산지부장
박찬주 화백(53)을 만나서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예술, 그리고 지금 군산의 작가들에게 놓여 있는 힘든 고충 들을 들어보았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지금 미술계에 놓인 어려운 부분들을
[매거진군산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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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군산 스포츠_대야초등학교 여자탁구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와 군산의 체육 꿈나무를 만나기 위해 대야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미 이 학교의 탁구부는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탁구 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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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호텔 군산 새만금점 총지배인 장원기
2011년 9월 1일자로 국내 최초의 독자적인 비즈니스호텔 체인인 애플트리 호텔(Apple Tree Hotel)이 포항점에 이어 2호점을 군산에 오픈한다.
[매거진군산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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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를 날아가다_군장대학 조선해양과 양현수 교수와의 인터뷰
군산바다를 누비고 다닐 바다괴물이 드디어 모습을 나타냈다. 둥그런 반원에 꼬리를 단 바다괴물. 바로 50인 승급 위그선이 그 실체이다. 위그선은 윙쉽중공업(주)이 군산(비응항)과 제주(애월항)간을 9월중 운항할 예정인 해상
[매거진군산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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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겠소!' 사진작가 김길남 선생을 만나다
‘발로 뛰겠소!’ 어느 통신업체 광고 문구를 떠오르게 하는 사진은 발로 찍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군산출신의 김길남 선생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매거진군산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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