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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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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 주변의 명소와 지명유래

군산은 예로부터 ‘물의 고장’이라 했다. 그에 걸맞게 크고 작은 저수지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20세기 이후 축조된 주요 저수지만 스무 개가 넘는다. 마을별로 보면 성산면의 성덕 저수지, 옥산면의 백석 저수지,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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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군산학, 백제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슬로건을 내건 군산시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찾아가는 어린이 군산학’이 각광을 받고 있다. ‘어린이 군산학’은 지역에 대한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 애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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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유행을 거스르는 도전.보신음식에 도전하다!

유월이 오면서 때 이른 더위로 여름을 준비하는 시기가 좀 빨라진 것 같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 변화가 생긴다고 하니 아껴 쓰고 물려줄 지구라는 생각으로,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볼 일이다. 여름이 오면 지치고 허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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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정부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조국을 수호하다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보훈의식 및 호국정신을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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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다고요?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한 일입니다

1996년 어버이날, 초등학교 1학년인 현승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그 전에 현승은 통 글자로 한글 공부를 했다. 현승의 특성을 잘 아는 어머니는 종이에 ‘포텐샤’, ‘소나타’, ‘캐피탈’ 같은 자동차 이름을 써서 집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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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갤러리 & 카페 ‘TEA STORY’

구수한 커피향, 심신을 힐링하는 화초들, 그리고 주인장의 솜씨가 드러나는 유화 작품들로 꾸며진 Tea Story 카페는 이곳을 찾는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휴식 공간이다. 약 1년 8개월 전 문을 연 이곳의 조영숙 대표는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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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인증 현수막’을 걸지 않는 그 여자의 포부!

학교 친구들이랑 모이면 나오는 말이다. 어린 영선은 사람들한테 “보는 눈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친구들이랑 문구류나 옷을 사러 가면, 가게 주인은 영선을 가리키며 “학생이 가장 좋은 걸 골랐네”라고 했다. 그러나 영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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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반찬의 별미식당 ‘강천국밥’

많고 많은 음식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과 가장 친숙한 음식을 들라면 단연 국밥이 아닌가 한다. 길 가던 나그네가 허기진 속을 채우고 싶을 때 길가 주막에 들러 찾는 것이 국밥이다. 인심 넉넉한 주인아주머니가 내어놓는 김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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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군산(群山)은 지명에 나타나듯 나지막한 산들이 곳곳에 무리를 이루고 있는 항구도시다. 산과 바다, 하천과 들녘이 어우러지면서 보여주는 자연의 풍치도 뛰어나다. ‘뜰’로 불리는 충적평야와 해발 100m 안팎의 능선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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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세계의 ‘혁명’, 우리는 반띵 안 해요!

[지방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 44] ‘우리문방구’ 김진태·홍지웅 생계곤란, 진태씨가 입대하지 못한 이유다. 그는 경기도 오산에 있는 한신대학교 신학과에 다녔다. 친구 지웅씨와 동반입대 하려고 휴학했다. 그러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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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길마을 주민들,

6월 첫 토요일, 몸은 천근만근. 전날 회식에서 '소맥'으로 달린 덕분인지 머리는 '띵' 해온다. 아내는 중국 여행으로 집에 없다. 아빠보다는 또래 친구들이 더 좋다는 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스마트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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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테디베어 박물관’

테디(Teddy)는 미국의 제26대 루스벨트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velt)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서, 최초의 테디베어는 1903년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 인형을 만든 것이 효시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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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어린이도 어른도 행복한 명품도시 만드는 것!"

전북 군산은 1995년 1월 옥구군과 통합하여 도농복합도시가 된다. 그 후 지금까지 세 명(김길준, 강근호, 문동신)의 시장이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그중 두 사람은 법 위반으로 중도에 하차했고, 문동신 시장은 유사 이래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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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

계절이 바뀌어도 은파가 좋은 사람 호숫가를 걷는다. 이른 아침 짓누르는 무더위 호수에 담아 연꽃은 여인의 살결처럼 단아함으로 피어나고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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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소설집 '퍼즐' 비열한 동행(8)

명산동사거리가 분주해졌다. 도로가 넓어지고 신호대가 정비되더니 사람들의 왕래도 활발해졌다. 명산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큰길 안쪽으로 있는 유곽시장만 해도 그렇다. 얼마 전까지 폐허나 다름없었다. 지금은 명산시장으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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