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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일을 하는 사람들” 고용노동부장관상 받은 (주)서해한경
“시민들의 삶을 지키려는 애향심, 미화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책임감, 시민들을 위한 희생정신,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도우려는 ‘측은지심’, 이런 마음이 있어야 시민들의 삶을 지켜나갈 수 있지요.”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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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군산복싱체육관 고 김완수 관장의 아들,
약 60년전, 군산 복싱의 대부 고 김완수 관장이 지도한 복싱선수 3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땄다.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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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한방병원, 통합진료와 예술이 공존하는 치유공간
군산 수송동, 문화로를 따라 걷다 보면 새롭게 들어선 병원이 시선을 끈다.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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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릭(綴翼)한복’ 디자이너 박정미 군산의 봄 철릭 한복 패션쇼 “
지난 15일 ‘희희호호아트센터’에서 철릭한복 패션쇼가 펼쳐졌다. ‘군산의 봄 철릭한복 패션쇼! 근대마을 속으로 스며들다’주제로 특별하고 화려한 패션쇼다.
[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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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봉사대’ 전락배 회장 “봉사할수록 행복하다-나눔의 기쁨 함께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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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의 흔적이 살아 있는 곳 군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군산구암동산자락에 오르자 ‘군산3.1운동역사공원’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한강 이남과 호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1919년 3월 5일 거사) 발원지로써 우리 군산의 자랑스러운 민족 역사 유적지이다.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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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외길, 근면 성실로 성장해 온 ‘대성건어물’ - 김현순 대표
군산 해망동 건어물 직판장, 이곳에서 32년째 영업 중인 대성건어물 김현순 대표의 탁월한 영업 수완은 익히 정평이 나 있다.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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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9 - 북한의 국화(國花)
6월 초, 깊고 높은 가야산 산행을 했다. 가야산은 합천 해인사가 자리한 곳으로 유명한 산이다.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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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의 미술칼럼 르네상스미술 -1. 피렌체 르네상스 (초기 르네상스
미술의 흐름은 종교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오던 중세 미술시대의 침체기를 벗어나 ‘예술의 황금기’로 불리는 ‘르네상스(14세기~16세기)’를 만나게 된다.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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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구의 독서칼럼: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 장강명 외. 「킬러
[매거진군산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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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장애인 주·야간 보호센터’ - 김면숙 센터장
가족의 도움 없이는 사회 적응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훈련을 표준화하고 개별 교육을 강화하여 정서적 보호와 함께 신변자립, 재활치료, 교육과 훈련, 여가문화 등에 걸친 사회복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
[매거진군산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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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8 - 기적의포도나무
볕 좋은 5월 중순 무렵 서울 성수동을 걸었어요. 리뉴얼한 건물에 들어선 멋스러운 상점들과 인파 속 산책이었지요. 걷다가 어느 건물 2층에 늘어진 덩굴이 눈에 들어왔어요.
[매거진군산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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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의 미술칼럼 - 중세미술 4.고딕미술
중세 미술의 마지막 시간 ‘고딕미술’에 대하여 알아보자.
[매거진군산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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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구의 독서칼럼: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로만 쾨스터, 김지
아침에 아파트를 나설 때마다 쓰레기 분리 수거장을 지나게 된다.
분리 수거장에 적여구산의 형국으로 쌓인 쓰레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드는, 아니 들 수밖에 없는 생각! 저 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게다가 생각은 ‘꼬
[매거진군산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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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7 - 식판 위에 레몬밤 심기
아래 사진은 지인이 근무하던 초등학교 식목일 식단이에요. 요거트 위에 쿠키 가루 뿌리고 학교에서 키운 레몬밤 잎을 영양사 선생님이 손수 따서 꽂았어요. 다시 그 위에 돌 모양 초콜릿으로 장식했답니다. 그러니까 저건 화분에
[매거진군산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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