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군산·새만금신항은 뺏길 수 없다!!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군산 대야 재래시장 민심 80%
사람들은 조심스러워하면서도 할 말은 다 했다, 대통령 이름만 들어도 사기당한 것 이상으로 분노가 치민다며 질문을 아예 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에둘러 비판하거나 감싸기도 하는 등 의견 표출도 다양했다. 심지어 기자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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