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백雪冬柏이 밝힌 길 위에서, 여전히 生의 붉은 꽃으로 피고 있는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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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외발자전거를 타고 전진하는 MBTI 전문가, 오영주 씨 누구나 生의 출발점이 같다면 인생은 얼마나 밋밋할까. 물론 그 출발점이 비슷하거나 같다 해도 누구를 만나 누구의 영향을 입느냐에 따라 인생의 과정과 결과는 달라질 것이 자명하다.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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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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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희망 제조기를 꿈꾸는 군산YMCA 정 훈 사무총장 YMCA 사무총장 정훈 씨는 그의 아버지 고향 김제 청하면의 시골 정서를 기억한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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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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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의사, 미술 심리 상담사 이봉순(혜지) 씨를 만나다 암을 비롯하여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심지어 조현병 등등. 그렇다면 누가 이 병들을 치유할 수 있을까. 의사만 이 병들을 치유할 수 있을까. [매거진군산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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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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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가 앉을 자리, 미리 닦는 지점장을 만나다 - 진삼복 [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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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출신 신분을 말할 때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라는 말을 많이 한다. 태어날 때의 환경이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 [매거진군산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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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게 존재하는 걸까. 그 이끌림의 힘을 인간은 거부할 수 없는 걸까. [매거진군산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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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을 걷고 싶었던, ‘한길호스’ 양주영의 인생 이야기 시련을 견디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제2의 인생 [매거진군산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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