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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님 전체기사(전체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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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 흰뺨검둥오리의 시간을 기다리

주홍색 다리가 매력적인 오리에요. 뺨에 하얀 동그라미가 있는 흰뺨오리가 있다면 하얀 바탕에 줄무늬가 들어간 새라서 흰뺨검둥오리라고 불러요. 겨울철새로 우리나라에 날아왔다가 앙, 여기서 주저앉아 살만하네 하고 눌러 앉아 버렸

[매거진군산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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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5 - 남천의 추억

어느날 물을 한 컵 마시려는데 동료가 물컵에 띄워 준 꽃봉오리가 있었어. 옛날에 우물가에서 물도 급하게 마시면 체한다고 상대방 바가지에 꽃을 띄워준 것처럼 말이야.

[매거진군산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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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 나의 자연 선생님

어디선가 나타난 인간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감지하고 문어는 팔 하나를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피부의 색감, 질감, 형태 모두 쉽게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는 변신술에도 능했다.

[매거진군산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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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 붉은 나무, 주목

주목을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말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란다. 짐작은 하면서도 궁금했어.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년이란 말. 지금쯤 밖에 나가면 어디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야.

[매거진군산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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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2 - 새알 같이 생긴 박,

11월, 큰 거리에 있는 교회당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환하겠네.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시기가 됐다는 건 겨울 한가운데로 간다는 거고, 올해와 작별을 할 때가 가까워졌다는 거겠지.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이야.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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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1 - 자기 치유의 정석 고구

10월, 시골에선 고구마 캐기가 한창이겠네. 고구마 캐 봤니? 호미로 가만히 고구마 두둑을 파헤치면 고구마가 빼꼼 고개를 내밀지. 고구마가 다치지 않게 살짝 들어 올리면 빨갛고 윤기나는 고구마가 나올 거야. 넌 환하게 웃으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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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0 - 땅속에서도 피는 꽃 고

고마리는 들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야. 특히 물가에 많이 있단다. 수질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니 물가에서 자라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 10월쯤이면 고마리 꽃이 무더기로 피기 시작할 거야.

[매거진군산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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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9 - 나비가 된 풍접초

오래전 파리 베르사유 궁전 뜰을 거닌 적이 있었지. 여름이었고 정원엔 온갖 꽃들이 가득 피어 있었어. 어느 곳 하나 시선 뺏기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아름다웠단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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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8 – 더덕 꽃을 기다리며

지금은 7월이니까 아직 더덕 꽃은 피지 않았어. 8월이 지나야 필 거야. 어릴 때 엄마가 그랬어. 더덕은 집안에 심는 게 아니라고. 왜 그랬을까? 더덕을 제대로 즐겨본 사람은 알 것 같아.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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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7 - 타래난초에게 배우는 삶의

어떤 꽃은 오랜 기다림 끝에 우연히 만나지기도 한단다. 타래난초는 식물도감으로 먼저 만난 꽃이야. 실타래처럼 꼬아 올라가는 모양으로 꽃이 피어서 붙여진 이름이지.

[매거진군산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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