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2 - 새알 같이 생긴 박,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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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1 - 자기 치유의 정석 고구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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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0 - 땅속에서도 피는 꽃 고 [매거진군산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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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9 - 나비가 된 풍접초 오래전 파리 베르사유 궁전 뜰을 거닌 적이 있었지. 여름이었고 정원엔 온갖 꽃들이 가득 피어 있었어. 어느 곳 하나 시선 뺏기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아름다웠단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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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8 – 더덕 꽃을 기다리며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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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7 - 타래난초에게 배우는 삶의 어떤 꽃은 오랜 기다림 끝에 우연히 만나지기도 한단다. 타래난초는 식물도감으로 먼저 만난 꽃이야. 실타래처럼 꼬아 올라가는 모양으로 꽃이 피어서 붙여진 이름이지. [매거진군산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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