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동국사 가는 길
역사의 뒤안길에 선 빛바랜 근대 건축과 후미진 뒷골목, 정겨운 뒷길을 두 발로 걸으며 가슴 시린 근대사와 마주했다. 그 길 위에서 쉬이 지워지지 않을, 군산의 흔적들을 가슴으로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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