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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팽나무 지킴이 송미숙 시의원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하제마을 ‘팽나무’.
이 나무가 2024년 10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사라질뻔 했던 나무가 하제 마을과 같이 존재하게 된 데에는 누구보다 송미숙 시의원의 역할이 컸다.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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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손님들의 하루를 달래주는 음식점 ‘미장고깃집’
‘음식은 눈으로 만나 코끝을 스쳐 입으로 맞이한다. 그래서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것이다’ 라는 문구가 있다.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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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군산을 넘어 전국으로 ‘훨훨’ 날다 ‘K-팝스콰이어’
나만 잘 하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고, 단원들과 섞여 있지만 나의 개성을 잃지 않는 것이 ‘합창’ 아닐까.
[매거진군산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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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교육의 장’ 수송제일아파트 경로당
군산 수송제일아파트 경로당(군산시 축동안길 37) 어르신들은 경로당은 지난 7월 31일 방학을 맞은 단지 내 어린이들 23명을 경로당으로 초대해 ‘1, 3세대가 함께하는 봉숭아 꽃물들이기’를 진행했다.
[매거진군산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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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조향정 진료부장
군산의료원 조향정 진료부장은 25년간 군산의료원 진단병리과장으로 근무하며 질병의 진단, 치료 결과의 적합성 판단, 질병의 경증을 판단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베테랑이다.
[매거진군산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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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떠나는 선유도 해수욕장,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거닐어
어느덧 계절이 초여름의 끝자락을 지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7월로 달려왔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군산의 휴양지로 떠나 보자.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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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채현주 회장
“삶의 시작이 평탄하지 않아도 그게 최종 운명은 아니에요. 중요한 건 앞으로의 삶이에요. 지역아동센터 제자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센터를 떠나지만 어엿한 성인이 돼 종종 연락하고 찾아올 때 기쁨을 느낍니다.”
[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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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꿈나무 이은우 학생
손끝에서 나오는 멜로디, 페달을 통한 울림이 한데 어우러진 피아노는 무궁무진한 연주 방법과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한다.
[매거진군산 /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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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봉사로 배우는 ‘베풂의 미학’
“1990년도에 창립돼 올해로 34년째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해환경에서 근무한 지 31년 되었으니 그 전부터 봉사활동이 시작됐지요. 조금씩, 쉬지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많은 감회가 듭니다.”
[매거진군산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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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군산YWCA 이미순 회장
“누구나 살면서 기쁜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을 거쳐 옵니다. 저 역시 군산YWCA에 있으면서 좋은 일, 힘든 일들을 겪었어요. 기도와 회개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재도약하려 합니다.”
[매거진군산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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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그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 ‘음악인’이다. 유년시절부터 교회 성가대 활동을 했고, 학창시절 각종 합창대회에서 학교 대표로 출전했다.
[매거진군산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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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봉사단 전혜정 단장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해 나가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 간다”
영국 윈스턴 처칠이 남긴 명언 중 하나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눔은 가장 가치가 있는 실천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디딤돌봉사단의 전혜
[매거진군산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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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에 열린 낭만골프대회
전국의 골프동호인들에게 군산의 가을을 알리기 위하여 열린 ‘2019 군산골프대회’, ‘10월의 마지막 밤’인 지난 31일 군산CC 8개 코스에서 진행됐다.
[매거진군산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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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오양수 센터장
- 까까머리 총각 시절부터 달려 온 수산업 외길
- 귀어‧귀촌 희망하는 도시민들 지원
[매거진군산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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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오존베이커리 - 여찬기·김민섭·이인희씨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마음 맞는 누군가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 안락함을 얻는다.
[매거진군산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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