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군산 / 2019.02.01]
|
|
|
웅이와 종이는 대왕바위 마을 바닷가 언덕 오두막에서 속 정이 깊은 욕쟁이 할매와 엇질이 아빠랑 함께 산다네. 대왕바위 깊은 바다 용궁 선녀가 되었다는 엄마를 그리며 산다네 [매거진군산 / 2018.10.01]
|
|
|
웅이와 종이는 대왕바위 마을 바닷가 언덕 오두막에서 속 정이 깊은 욕쟁이 할매와 엇질이 아빠랑 함께 산다네. 대왕바위 깊은 바다 용궁 선녀가 되었다는 엄마를 그리며 산다네. [매거진군산 / 2018.09.01]
|
|
|
[매거진군산 / 2015.02.01]
|
|
|
2007년 12월 31일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밤, 군산역을 떠나 첫 간이역인 개정역에 잠시 머문 군산선 통근열차는 뚜우~ 기적소리를 울리며 눈 속으로 사라져갔습니다. [매거진군산 / 2013.06.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