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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6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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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바다 살리기 오션플로깅에 앞장 선 이창준 목사

플로깅(Plogging)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다'라는 뜻의 영어 조깅(Jogging)을 합성한 단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매거진군산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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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의 미술칼럼 - 고대 미술편Ⅰ. 망자의 회귀를 기다리는 미술 ‘

지난 10월 선사시대 미술을 서두로 역사를 따라가 보려한다. 선사시대를 지나 고대 미술에는 이집트,그리스, 로마 미술이 있다. 이 가운데 오늘은 이집트 미술을 소개하려 한다. 이집트 미술(B.C.3,000~B.C. 52

[매거진군산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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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화처럼 영화는 삶처럼” 군산영화인협회 회장 최낙진

단풍이 곱게 물든 군산월명공원 호숫가에 백열등이 밝혀있는 고즈넉한 카페에 앉아 허즐러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의지가 보이는 군산영화인협회 최낙진 회장을 만나 삶과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매거진군산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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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구의 독서칼럼: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 - 이소연 <옷을

“한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는 카프카의 말에서 이번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 제목에서부터 약간은 도발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라는 책 때문이다.

[매거진군산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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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12 - 새알 같이 생긴 박,

11월, 큰 거리에 있는 교회당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환하겠네.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시기가 됐다는 건 겨울 한가운데로 간다는 거고, 올해와 작별을 할 때가 가까워졌다는 거겠지.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이야.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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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성장한 김선순 시인의 첫시집 이야기

사람마다 저마다의 색깔이 있고, 나름의 향기가 있다. 만나면 반갑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헤어짐에 아쉬움이 남지 않는 ‘그저그런(?)’ 사람도 있다. 이 깊어가는 가을 앞에 선 그대여, 그대는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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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명소 테마카페 ‘음악이야기’ DJ 이현웅 대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것은 열여섯 살 어느 겨울, “너는 DJ를 하면 잘 할거야” 라는 첫사랑 소녀의 이별사 한마디였다. 그 이후 1982년 음악다방 DJ의 세계로 뛰어들어 지금까지 40년 세월 마이크를 벗삼고 있는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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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백雪冬柏이 밝힌 길 위에서, 여전히 生의 붉은 꽃으로 피고 있는

한 사람이 생을 이루어가는 데 있어서 사람이 아닌 그 무언가에 이끌려 그 길을 좇아가며 스스로 발광체가 되는 이가 있다. 어린시절 뒤뜰 눈 속에 핀 동백꽃이 내민 손길을 따라 묵묵히 걸어온 라복임 씨를 말하고자 함이다.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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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재향군인회장 배영민 대표

군산시재향군인회 회장에 지난 9월 10일 군산시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배영민 아이러브카 자동차매매센터 대표가 취임했다.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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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배그매를 아시나요? 옥산면 금성리에서 으뜸가는 마을 금성마을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만경강 둑이 만들어지기 전 바닷물이 들어와 배가 닿아 배를 묶어두어 배그매란 지명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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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팽나무 지킴이 송미숙 시의원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하제마을 ‘팽나무’. 이 나무가 2024년 10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사라질뻔 했던 나무가 하제 마을과 같이 존재하게 된 데에는 누구보다 송미숙 시의원의 역할이 컸다.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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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名人) 김철호의 고사성어로 바라본 맛있는 창업 - 실패를 한 우

한국은 과정보다 결과에 집중하는 사회 시스템을 가졌다. 요즘 들어 “졌지만 잘 싸웠다” 라는 말이 회자되며 패자에게도 따듯한 관심을 내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스포츠에 국한 된 일이다.

[매거진군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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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名人) 김철호의 고사성어로 바라본 맛있는 창업 - 장사가 안 된

며칠 전 지인과 소위 맛집이라고 하는 식당에 찾아 간 적이 있다. 음식의 차림새도 좋고 맛도 좋아 즐겁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와중에 종업원의 잘못된 서비스 마인드로 인해 마음을 상한 적이 있다.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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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산(通梅山)에 올라

군산 시가지의 외곽 들녘 끝으로 보이는 작은 동산, 함라산 자락 금강을 따라 뻗어와 들녘 끝에 찍어 놓은 에필로그 같은 푸른 점 하나가 있다. 바로 통매산(通梅山)이다.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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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손님들의 하루를 달래주는 음식점 ‘미장고깃집’

‘음식은 눈으로 만나 코끝을 스쳐 입으로 맞이한다. 그래서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것이다’ 라는 문구가 있다.

[매거진군산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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