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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율 100% 달성 원년의 해’
글 : 권세나(시민기자) / xhsltpsk@hanmail.net
2015.02.01 15:12:16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국제 물류 전초 기지의 최적지 ‘군산자유무역지역’

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 수출의 진흥, 국제 물류의 원활화 및 지역개발 촉진 등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조성된 지역으로 2005년 10월 개원한 군산자유무역지역은 타 지역보다 월등한 입지적 타당성과 경제성으로 전북도에서 지정, 2015년 1월 97.3%에 육박하는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역내 입주 기업은 31개사. 그 중 외국인 투자 기업은 13개사로 약 42%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기업은 열교환기 주력 업체들이 집적되어 있으며, 생산하는 제품군도 공랭식 열교환기에서 원자력발전용 열교환기까지 다변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위그선·첨단표면처리 등의 고도기술수반기업에서부터 자동차, 화학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중점산업들이 고르게 입주해 있습니다”

 

 



 

군산자유무역지역은 역내 입주 기업에 대한 관세 유보,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과 더불어 지역인프라와 연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임대 부지, 최신식 표준공장에 대해 무상 또는 저리 임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입주한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이전 입주한 삼양이노켐의 성공적인 합작 투자에 힘입어 추가 투자한 역내 두 번째 합작 법인입니다. 생산 제품은 미국·일본·독일 3국만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첨단기술인 ‘균일계이온교환수지’로 현재 공장 건축에 있으며, 본격 가동되는 11월 이후에는 역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입주율 100% 도약의 발판

“올해는 우리 관리원에 매우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원 이래 입주율이 100%가 되는 원년의 해로써 군산자유무역지역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생산 1조 원 달성 기틀 마련, 세계 강소기업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 조기 투자·가동률 제고를 통한 선순환구조 정착 등 전북 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입주 기업의 수출 및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비롯하여 수출지원시책통합설명회, 인재채용박람회 등의 정기적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1:1 맞춤형 기업 지원서비스 실시 등 기업 애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자유무역지역 혁신 미니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사업 지원, 산·학·연 기술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봉순 원장. 

 

“저를 비롯한 관리원 전 직원은 입주하는 모든 투자 기업에 대해 각종 규제 완화, 조세 감면, 관세 유보 등 대폭적인 인센티브 부여는 물론 철저한 one-stop 서비스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인프라의 유기적 연결을 바탕으로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도모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외국 기업과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킴으로써 국제 교역의 거점을 구축하고 새로운 자본재의 도입과 첨단기술의 이전, 선진 경영의 노하우 전파 등 국내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화로운 균형을 강조하다

삶을 위한 직장이 아닌 직장을 위한 삶이 되어버린 요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봉순 원장은 ‘가정과 직장 생활의 이상적 균형’이 진정한 행복의 조건이라 말한다.

 

“가정은 직장에서 얻은 혜택을 가져올 목적지이자, 그것을 함께 누릴 가족이 있는 안식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이 평안하지 못한 사람은 직장에 출근해서도 능동적으로 일하기 어려우며, 매사에 쉽게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강조되는 것이 바로 개인의 삶과 일에 대한 조화와 균형인 것입니다”

 

로그아웃 없는 과중한 직장생활에 대한 불만, 그리고 안락한 가정생활에 대한 염원. 이 원장은 지금 당장 이들의 균형을 회복하고 조화롭게 유지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행복한 삶을 위한 조화와 균형을 다시금 강조했다.

 

 

조화로운 균형을 모토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며 관리원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이봉순 원장. 그리고 전북권 내 기업 지원 인프라 및 인접한 군산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상생 방안을 모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세계적 중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지역 경제를 선도해 나갈 이들이 있기에 군산의 경제는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군산제2국가산업단지

군산시 자유로 482

063-464-0702

www.ftz.go.kr/gu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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