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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
글 : 오성렬 / poi3275@naver.com
2016.08.01 14:31:04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군산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

수시탑포럼 주관 대토론회

 


 

 

지난 7월7일 수시탑포럼(의장 김동수) 주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및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후원으로 ‘군산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하의 토론회가 열렸다. 

 

김동수 의장은 “우리 군산시의 관광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근대역사문화관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관내 전 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군산이 될 수 있는 체험과 역사, 힐링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할 상황에 직면하였다“는 말로 개회사를 대신했다. 

 

이날의 토론회는 나운동에 신축 오픈한 라마다 군산호텔 2F 갈라홀에서 각계 인사들 9명이 패널로 참여하고 약 100여명의 방청인과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패널들은 각기 주제와 관련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의견을 기탄없이 피력하여 군산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 발전의 방향성을 모색한 첫 장을 열었다는 평이다. 

 

<패널 소개>

토론 좌장 : 심인보 호원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토론자 : 곽장근 군산대 사학과 교수 / 이복 시의원 / 김병옥 군산대 환경디자인학과 교수 / 김봉곤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 이광석 한중친선교류협회장 / 이진우 매거진군산 발행인 / 장재진 펀빌리지 협동조합 대표 / 조영호 전주시 관광산업과 팀장 

 

토론회는 좌장인 심인보 교수의 모두 발언과 함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는데, 심 교수는 군산근대역사문화 자원 믹스 형 개발 방안의 필요성과 근대문화 유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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