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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di LAGO 집 그리고 호수
글 : 매거진군산 편집부 /
2011.12.01 14:50:07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군산의 아름다운 건물 중의 하나인 CASA di LAGO.  은파유원지를 거닐다보면 여름엔 연꽃이 만발하는 생태공원 부근에 안이 환하게 보는 건물이 보인다.  건물에 CASA di LAGO 그리고 Gallery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의 대표 전영화 (47)씨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깊은 감성과 열정으로 이곳 CASA di LAGO를 운영한다.  처음 설계부터 갤러리 공간을 레스토랑 입구 별개로 만들어 누구라도 편하게 갤러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고, 월별로 초대전을 하고 있으며 주로 신진작가와 실험적인 작가 위주로 지역작가에게 전시 기회와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녀 또한 한국화를 전공한 화가이기도하다.  현재 이보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산책하다 혹은 운동하다 갤러리에 방문해도 좋을듯하다. 와인 아카데미를 8주 과정으로 개설하여 강의 중이며 식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무로 와인 강좌도 있다. 12월 14일 4시30에서 5시30분, 6시30분에서 7시30분 사이에 열린다고 한다.  와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전문가에게 와인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와인 장터도 함께 열린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전영화 대표가 추천 메뉴는 페스까또레, 까르보나라, 일마레, 한우스테이크 등이며 넓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멋진 재즈음악, 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은파의 전경이 당신의 하루를 유로피언으로 만들어 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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