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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곤님 전체기사(전체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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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이 꿈이었던 남자, ‘광고사’ 사장이 된 사연 나이스광고

뭐하나 특별함이 없었던 아이, 어느날 TV에서 보던 헤어미용 진로 프로그램을 보고 ‘나도한번 해볼까’ 라는 자신감을 갖고 수년간 경험을 쌓았지만 결국 실패를 하고 여러 직업에 전전하다가 광고업에 눈을 뜨고 어느 정도 안정적

[매거진군산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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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 2구 ‘천해호’ 진수식에 다녀오다.

- 준비한 음식 정성껏 나눠 - 이웃간의 정과 흥이 넘쳤던 한마당 - 축하객들 만선을 기원 아따 참말로 음식 푸짐허게 차렸고만, 언능들와 한잔들 하소.. 아따 겁나게 오래간만에 완전히 동네잔치가 벌어졌고마이."

[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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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골목 빵집이 좋다.”

단골 ‘동네빵집’, 이영춘 사장, 30년 간 기계 안 쓰고 직접 반죽 “덤으로 주는 빵, 훈훈한 인간미가 느껴져.” "군산 하면 뭐가 생각나는지요" 라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물어보면 대다수가 '이성당' 이라고 합니다

[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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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군산 수송동 소재 SKIN & EYE 김희야 원장, 성장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름다움에 무관심한 사람은 없겠지요. 그래서 전 피부관리 분야 만큼 성취감 있고 보람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은 하지는 않았지만 피부관리 분야 만큼 성취감 있고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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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육 프랜차이즈 '한울축산' 정경표 회장 군산은 약속의 땅

"기자님, 제 앞에 있는 이 칼이요. 아주 정확하게 잘 썰어집니다. 우리나라가 요즘에 무척 혼란스러운데 정직한 이 칼처럼 시원하게 정리할 수 있는게 없을까요.(웃음)" 자신의 직업을 현 시국과 비유한 사이다 발언이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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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 아람컴퍼니 송성희 대표 IMF로 부친 사업의 부도

재계서열 2위였던 대우그룹을 비롯해 30대 그룹 가운데 절반 이상을 공중 분해시킨 IMF ' 쓰나미'는 군산에서 꽤나 잘 나가던 송성희씨 아버지 목재사업까지 집어삼켰다. 97년 12월 군대에서 휴가나온 송성희씨는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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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송지검도관 관장... 아리울초등학교아버지회 회장이 된 사연"

[인터뷰] 진인하 군산아리울초등학교 아버지회 회장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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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전문가 꿈을 이룬 장성원 사장

"저기 기자님, 여기 함 봐보셔요. 꽃게가 겁나게 올라오네요. 어이 김씨 그물에서 그렇게 떼어내면 꽃게발이 다 떨어져 버리잖아요. 상품 가치가 안 나가니깐 살살 좀 떼어내요." 구릿빛 피부에 다부진 체격이 섬생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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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지내며 기록 검토... 그래도 보람있어요"

OECD 국가중 자살율 1위, 청소년 흡연율 1위, 이혼증가율 1위, 낙태율 1위 등 불명예스런 타이틀을 갖고있는 대한민국. 6.25 전쟁 이후 급속한 산업화를 통해 경제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어두운 이면이다.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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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 이름이 '똥섬'이랍니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지난 2008년 착공을 시작하여 2016년 7월 5일 역사적 개통이 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고군산군도, 관문인 신시도를 거치면 바로 무녀도 2구 마을이 나온다.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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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길마을 주민들,

6월 첫 토요일, 몸은 천근만근. 전날 회식에서 '소맥'으로 달린 덕분인지 머리는 '띵' 해온다. 아내는 중국 여행으로 집에 없다. 아빠보다는 또래 친구들이 더 좋다는 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스마트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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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이번달 기사 인터뷰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대상으로 했습니다. 점점더 각박해져가는 작금의 세상살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그들의 모습에서 긍정과 행복함이 풍성하게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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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요? 제대로 공부를 해야지요" 대학자 최치원 선생이 공부한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어릴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유행가의 가사처럼 나의 고향 무녀도는 거짓말처럼 육지가 되었다. 1990년도 초반부터 시작된 새만금 개발, 근 25년이 지난 작년부터 도보로 이동이 가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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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과 학생, 교사가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북 군산 '회현중학

청소년 행복지수 OECD 꼴찌, 매년 청소년 200명 이상 자살, 극심한 점수 경쟁, 입시 전쟁, 세계 최고의 사교육비 지출, 세계에서 가장 긴 학습시간. 이는 우리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다.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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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으로 시작된 '빵굽는 마을', 신영용 사장

"1993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제가 브라질에서 의류업을 하다가 둘째놈을 한국에서 낳으려고 일시 귀국을 했는데 지금까지 눌러 앉았네요." 인터뷰 준비를 하는 기자에게 신영용 사장이 묻는다.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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