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이권희님 전체기사(전체5건)

목록

이권희 컬럼-흑백 텔레비젼

몇년전 딸아이와 영화 호빗을 본적이 있다.

[매거진군산 / 2019.09.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팝피아니스트 이권희 : 제4화 .황소와 동요

우리 동네에는 집집마다 소. 닭. 토끼, 강아지 등등의 가축들을 기르는 집들이 많았다. 우리집에도 소가 두 마리 정도는 늘 길러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가축들을 잘 길러 장에 내다 팔아 돈을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궁극적인

[매거진군산 / 2019.08.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인생콘서트’ 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70년대 중반쯤 우리 마을은 정부에서 계획한 거대한 리조트와 큰 댐 공사로 인해 수용지역으로 묶여지고 공사가 시작 되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인생콘서트’ 제2화. 아버지와 풍물놀이(1)

을 가운데에는 200여년쯤 되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늙은 당수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매거진군산 / 2019.06.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인생콘서트’ 제1화 - 악기와의 첫 만남

내가 태어나 자란 마을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는 곳이다.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려 낼 수 있을 법한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었다. 마을 한 가운데는 몇 백 년 된 당수나무가 그 위엄을 자랑하며 서 있었고, 밥그릇을

[매거진군산 / 2019.05.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1  

카피라이터

주소 : (우)54020 전북 군산시 절골3길 16-2 , 출판신고번호 : 제2023-000018호

제작 : 문화공감 사람과 길(휴먼앤로드) 063-445-4700, 인쇄 : (유)정민애드컴 063-253-4207, E-mail : newgunsanews@naver.com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